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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좋은 보안 솔루션은 외부에도 많죠. 하지만,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리포트 관리의 불편을 덜고, 이를 한데 모으고 싶은 마음이 더 컸습니다. 토스가 자체 솔루션을 개발한 이유입니다.”

이정하 토스뱅크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오픈소스 등을 활용, 정보보호 업무에 필요한 솔루션 중 일부를 자체 개발해 쓰고 있다”며 “이를 통해 보안 위협 정보를 한눈에 관리하고, 자동화와 비용 절감 효과도 봤다”고 말했다. 15일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한국CISO협의회) 주최로 서울 더플라자 호텔서 열린 제143차 CISO포럼에서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6879&direct=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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