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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윤상은기자|ZDNet

구글이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을 앞두고 홍수와 산불을 감지하는 AI 시스템을 확장한다.

2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몇 년 동안 홍수를 예측하고 산불을 추적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구글은 AI 기반 홍수 예보 시스템인 '플루드 허브(Flood Hub)'를 통해 브라질, 콜롬비아, 스리랑카, 부르키나파소, 카메룬, 차드, 콩고민주공화국, 시에라리온 등 18개국가의 하천 범람 위험을 표시한다.

(후략)

[원문기사:https://zdnet.co.kr/view/?no=2022110308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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