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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 방은주기자|ZDNet

엑셈(대표 조종암)은 한국가스공사의 ‘빅데이터 마스터 플랜 컨설팅 용역’ 사업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을 위한 가스공사의 경영 전략 및 디지털전환 전략과 연계된 빅데이터 마스터플랜을 도입, 체계적인 빅데이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은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엑셈은 마스터플랜 구성을 맡은 주관사 넥스트아이앤아이와 더불어 분석 과제 및 시범 과제 발굴을 수행하는 신나는세상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의 주요 골자인 빅데이터 분석·활용 플랫폼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계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후략)

[원문기사:https://zdnet.co.kr/view/?no=202211011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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