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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아시아 경제 / 이명환 기자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NC AI가 버티컬(전문) AI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NC AI는 지난 2월 엔씨소프트로부터 분사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24일 IT 업계에 따르면 NC AI는 거대언어모델(LLM) '바르코(VARCO)'를 지난해 자체 개발했다. 바르코는 자체 구축한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에 NC AI의 미세조정 기술을 더해 한국어 성능을 높였다. 여기에 다국어 지원 성능을 높인 '바르코 LLM 2.0'과 LLM 성능을 검증하는 평가모델 '바르코 저지 LLM'도 선보였다.
바르코 LLM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됐다.
(후략)

[원본기사 :https://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2506241621047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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