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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권혜미/etnews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클라우드 자원풀인 오픈소스 서비스형 인프라(IaaS) 플랫폼 '오픈스택'을 외산에서 국산 제품으로 교체를 추진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운영 중인 외산 제품에서 일부 오류가 발생해 국내 클라우드 기업 오케스트로 콘트라베이스 오픈스택 기술검증을 진행한 결과, 오케스트로가 기능적으로 우수해 국산 소프트웨어(메이저 놀이터 추천)로 대체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후략)

[원문기사 : https://www.etnews.com/2022062700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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