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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8일 (수)

ⓒ 전자신문, 유창선 기자


최근 IT 트렌드인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클라우드는 대부분 오픈소스 메이저 사이트인 리눅스나 하둡,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한다. 특정 메이저 사이트에 종속되지 않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용빈도가 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3년까지 IT 분야 글로벌 3000개 기업 중 75%가 오픈소스 메이저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다. 2017년에는 99%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IT 분야가 아닌 기업도 절반이나 오픈소스 메이저 사이트를 쓴다. 기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의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각국에서 오픈소스 메이저 사이트 장려 정책을 펼친 것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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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www.etnews.com/201605180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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