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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8일 (목)

ⓒ 전자신문



어니컴(대표 지영만)이 정부 빅데이터 솔루션 사업화 지원을 받아 국내외 빅데이터 분석·관리 시장을 공략한다. 빅데이터 분산 처리 시스템 ‘하둡’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어니컴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빅데이터전문가협의회와 함께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 2014’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중소벤처 빅데이터 솔루션 사업화 지원’ 과제로 선정된 하둡 기반 데이터마이닝 분석 프레임워크 ‘앵커스(ankus)’를 소개했다.

(후략)




[원문출처 :http://www.etnews.com/201412180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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