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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디일렉 / 이선행 기자

네이버 클라우드, 인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인텔의 인공지능(AI) 가속기 '가우디(Gaudi 2)'를 기반으로 구축한 오픈소스 생태계 프로젝트가 유의미한성과를 거둬 주목된다.

'NIK(Naver·Intel·Kaist) AI 공동연구센터'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하나증권빌딩에서 'NIK AI공동연구센터성과공유간담회'를 열었다.지난해 7월 설립된 센터는 AI 반도체 생태계의 다양화를 목표로 출범했다. 엔비디아의쿠다(CUDA) 생태계에 버금가는 오픈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쥐지다.
(후략)

[원본기사 :https://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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