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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1일 (월)

ⓒ 머니투데이


3D 프린팅 기술이 우리의 삶을 바꿔놓고 있다. 대량생산 방식의 2차 산업혁명에 이어 개인맞춤·자가생산 중심의 디지털 제조 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무엇보다 3D 프린팅 기술의 ‘오픈소스’ 관행이 공유경제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의 설계도인 소스코드를 인터넷 등을 통해 무상으로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하면 누구나 이 소프트웨어를 개량하고 재배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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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1021813493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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