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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7일 (화)

ⓒ 전자신문



티맥스소프트 일본법인이 레드햇재팬과 손잡고 오라클 호환 DB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고 닛케이산업신문이 27일 보도했다.

티맥스는 이달 중 레드햇의 기본 OS인 리눅스와 조합한 보증 사이트 추천를 기존 제품의 반값에 제공한다. 티맥스의 토종 DBMS 제품인 ‘티베로’는 오라클 DB와 90% 이상 호환 가능하면서도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비 등을 기존 오라클 제품의 절반 정도로 낮출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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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www.etnews.com/201501270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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