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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 김미정기자 |ZDNet

자연스럽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절한 말을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챗봇이 개발됐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3일(현지시간) 회의 도중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문장을 제공해주는 AI 챗봇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텔레프롬프트’로 명명된 이 챗봇은 애플 출신인 다니엘 그로스와, 넷 프리드먼 깃허브 전 최고경영자(CEO)가 공동 개발했다.

이 챗봇은 회의 주제에 관련된 적절한 인용 문구를 추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후략)

[원문기사:https://zdnet.co.kr/view/?no=202212240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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