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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

ⓒdigitaltoday/추현우 기자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대만의 폭스콘이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해 오토웨어 재단과 손을 잡았다고 전기자 전문 매체 일렉트렉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토웨어 재단은 자율주행 기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다. 폭스콘의 이 같은 결정은 자율주행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기보다 외부와 제휴해 확보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고 확장적이라는 계산이 배경이 됐다.
(후략)

[원문 기사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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