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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아이티비즈뉴스 / 최태우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CXL(Compute Express Link) 메모리 생태계 확대를 위해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메이저 카지노했다.

CXL은 인공지능(AI/ML), 빅데이터 등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이종 장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안된 차세대 인터페이스다. CXL 기반 D램을 적용하면 시스템의 메모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후략)

[원문 기사 :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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