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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전자신문 / 정재훈

경북도가 폭우와 태풍 등 재난센서 데이터와 CCTV영상을 통합하는 클라우드 기반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최근 도내 3만대의 재난영상 CCTV와 현재 운영중인 재난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묶어 경북에 특화된 재난안전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통합플랫폼 주요 구축내용은 스마트망 구축,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축, 재난데이터 연계, 오픈소스 기반 통합플랫폼 구축, AI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능 등이다.
(후략)

[원문 기사 :https://www.etnews.com/2021090800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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