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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
ⓒ더구루 / 윤진웅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JV) 모셔널이 데이터 라이브러리 '누씬'(nuScenes)을 기반으로 가상 현실(VR) 환경을 만들었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보행자와 자율주행차량 간 상호 작용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모셔널은 최근 VR '뉴리얼리티'(nuReality)를 오픈소스로 메이저 놀이터 순위했다.
(후략)

[원문 기사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28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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