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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윤상은 기자 | ZDNet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솔루션, 서비스가 합쳐져진 '한국형 AI풀스택'이 해외 진출한다.

KT는 KT클라우드, 리벨리온, 모레 등 AI 반도체 주요 기업과 서울 종로구 KT 이스트빌딩에서 'AI 반도체 사업협력위원회 워크숍'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채희 KT 전략기획실장, 남충범 KT클라우드 클라우드본부장, 조강원 모레 대표, 윤도연 모레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등 각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KT는 2023년을 한국형 AI 풀스택 구축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계획을 논의했다.

(후략)

[원문기사:https://zdnet.co.kr/view/?no=202212221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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