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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전자신문 /박두호 기자

케이뱅크가 국제회계기준(IFRS)에 맞춰 회계·재무 보고 시스템을오픈소스로 전환하는 'IFRS 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거래 유형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정교한 회계 로직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오픈소스 기반의 시스템 재구축 △현금흐름, 유효이자율, 공정가치 등 산출 로직 고도화 △세부원장 기능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etnews.com/2025032100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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