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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AI타임스/박찬 기자

독일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알레프 알파가 AI 안전성을 강화한 새로운 소형언어모델(sLM)을 오픈 소스로 출시했다. 특히 이 모델은 유럽연합(EU)의 AI 규제를 준수하도록 설계됐다는 평가다.

벤처비트는 26일(현지시간) 알레프 알파가 70억 매개변수의 새로운 sLM ▲표준 버전 ’파리아-1-LLM-7B-컨트롤(Pharia-1-LLM-7B-control)’ ▲정렬 버전 ’파리아-1-LLM-7B-컨트롤-얼라인드(Pharia-1-LLM-7B-control-aligned)’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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