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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 한세희과학전문기자| ZDNet

KAIST(총장 이광형)는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공승현 교수 연구팀이 악천후 상황에서도 안정적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4D 레이더를 위한 주변 객체 인지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자율주행 연구 활성화를 위해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셋 'KAIST-레이더(K-레이더)'와 인공지능 신경망(RTN4D), 4D 레이더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과 관련 벤치마크 등 이번 연구 성과를 모두 메이저 놀이터 순위한다.

(후략)

[원문기사:https://zdnet.co.kr/view/?no=2022102013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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