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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2일 (수)

ⓒ 매일경제


필 앤드루 레드햇 아·태 부사장


◆ 4차산업혁명 솔루션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저작권자가 소스 코드를 메이저 사이트 순위한 모든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보안 취약점 역시 메이저 사이트 순위되므로 이를 도입하면 기업 기밀이 유출될 위험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지적에 대해 오픈소스 솔루션 전문 기업 레드햇의 필 앤드루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아메리칸항공 등 포천 500대 기업에 포함된 글로벌 항공사 100%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한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고 반문한다.

(후략)




[원문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1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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