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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AI타임스 / 박찬 기자

코히어가 첫번째 비전언어모델(VLM)인 '아야 비전(Aya Vision)'을 오픈 소스로 출시했다. 이 모델은 다국어 텍스트 생성과 이미지 이해 관련 벤치마크에서 최상위 성능을 기록했다.
코히어는 4일(현지시간) 자사의 비영리 연구 기관 C4AI를 통해 오픈 소스 VLM인 ‘아야 비전’을 메이저 놀이터했다.
8B와 32B 두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사용하는 23개 언어를 지원하는 최초의 오픈 소스 멀티모달 AI 모델이다.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힌디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체코어, 페르시아어, 터키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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