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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9일 (월)

ⓒ 아시아경제


IT 시스템 성능관리 메이저 놀이터 전문기업 엑셈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빅데이터 사업에 사활을 걸었다. 상장 2년도 안된 상황에서 엑셈은 국내 굵직한 빅데이터 기업을 끌어 모으는 한편 국내 1위(점유율 75%) 자리를 굳건히 점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인의 오픈소스 빅데이터 플랫폼 ‘플라밍고(Flamingo)’는 향후 엑셈의 핵심 요소가 될 사업 분야로 자리 잡았다. 클라우다인의 제품 플라밍고 2.0은 아파치 하둡 에코시스템을 통합 관리 분석 개발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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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9191039227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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