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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5일 (월)

ⓒ 동아일보, 위은지 기자

 

노트북 보안 앱 ‘헤이븐’ 메이저 놀이터 순위트

 

2013년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전 세계 도·감청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전 NSA 요원(사진)이 시민들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앱 개발자로 새롭게 변신했다.

 

스노든은 이 앱이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의 카메라, 마이크 등의 센서를 이용해 방 안의 물리적 변화를 감지하는 장치이며 인권운동가, 기자 등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픈 소스 툴이라고 설명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news.donga.com/Inter/3/02/20171225/87887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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