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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데일리시큐 / 페소아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SL)에 GUI 지원을 추가하여, 이제 윈도우 10에서 가상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리눅스 GUI 앱(X11 및 Wayland)를 실행할 수 있다.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인 브랜든 르블랑은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은 이제 GUI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의 첫번째 미리보기를 포함한다"며 "이제 선호하는 GUI 편집기, 도구 및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테스트, 빌드 및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후략)

[원문 기사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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