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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뉴스1/송화연 기자

카카오가 오픈소스 관리 서비스 '올리브 플랫폼'(올리브)을 베타 출시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수많은 프로젝트에 쓰이는 오픈소스를 관리하는 서비스 '올리브'를 개발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베타 버전을 메이저 사이트 추천했다.

오픈소스는무상으로 메이저 사이트 추천된 소스코드 또는 소프트웨어를 뜻한다. 개발자는 '소프트웨어의 설계도'에 해당하는 '소스코드'를 인터넷 등을 통해 무상으로 메이저 사이트 추천해 누구나 그 소프트웨어를 개량하고, 그것을 재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news1.kr/articles/?422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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