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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편집부|ITWorld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는 국산 메타버스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타버스 메이저 놀이터 기업 중심의 ‘메타버스메이저 놀이터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소개했다.
KOSA는 21년부터 메타버스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 메이저 놀이터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협의회를 기획했으며 지난 5월 국정과제를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정책 방향성을 살피며 협의회 출범을 준비해왔다.

약 20여 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는 4가지 비전 ▲첫째, 메타버스가 전 세계를 변화시킬 혁신 산업 분야임을 인지하고 ▲둘째,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셋째, 메타버스 대중화에 앞장서서 ▲넷째, 메이저 놀이터로 구현될 메타버스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내용을 선언하고 협의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후략)

[원문기사:https://www.itworld.co.kr/news/25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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