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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1일 (화)

ⓒ 이뉴스투데이


'라이브 드론맵 기술' 통해 접근 어려운 지역 실시간 확인


드론을 통해 재해지역 등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곳의 공간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산업인 드론을 이용해 공간정보 지도를 구축, 실시간 전송을 가능케 하는 '라이브 드론맵 기술' 시연회가 21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라이브 드론맵 기술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거나 평화유지를 위한 군사 활동 등 접근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에 드론을 띄워 지도를 생성하고 실시간으로 공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생략)




[원문출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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