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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일 (목)

ⓒ 전자신문


전자부품연구원(원장 박청원·이하 KETI)이 개발한 IoT 플랫폼 `모비우스`가 국내외 IoT 서비스에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4차 산업혁명 기술로 꼽히는 IoT를 눈앞에 현실화하고, IoT 시대를 앞당기는 중추로 부상할 조짐을 보여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ETI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월 모비우스를 첫 메이저 놀이터 순위한 이후 부산 스마트시티 사업과 부여 스마트팜 외에도 SKT의 `씽플러그(ThingPlug)`, SK주식회사C&C `스마트팩토리(중국)` 등에 상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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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www.etnews.com/201609010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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