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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8일 (일)

ⓒ 전자신문


세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메이저 사이트) 지도가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MS)·오라클·애플 등 글로벌 메이저 사이트기업은 독자 기술로 운용체계(OS)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오픈소스 업계에서는 이들 주요 기업을 ‘반(反)오픈소스 진영’으로 분류했다.


시대가 바뀌었다. 글로벌 메이저 사이트기업의 ‘오픈소스 사랑’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개방형 메이저 사이트 개발 정책으로 혁신을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이 반오픈소스 진영에도 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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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www.etnews.com/201506260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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