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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22
  • ⓒAI타임스/박찬기자

미스트랄이 코딩 특화인공지능(AI) 모델을 새로 선보였다. 단순히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개발 과정을 돕는 코딩 에이전트에 적합하며, 로컬에서도 작동할 수 있을 만큼 크기가 작다는 것이 특징이다.
미스트랄은 21일(현지시간) 오픈 소스 AI 스타트업 올 핸즈 AI와 협력,새로운 경량 언어모델 ‘데브스트랄(Devstral)’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240억 매개변수를 갖춘 오픈 소스 코딩 모델로, 에이전트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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