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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6일 (화)

ⓒ 키뉴스, 박근모 기자


약 280개 변종 등장...보안 인텔리전스 공유로 빠른 대응 중


지난 주말 유럽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가 국내에도 피해사례가 발생하는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워너크라이 랜섬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운영체제(OS)의 SMB 취약점을 노린 공격으로 기존 랜섬웨어가 랜섬웨어 파일을 실행해야만 암호화 공격에 감염 된 것과 달리 인터넷에 PC가 연결된 것만으로도 워너크라이에 감염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피해 규모가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원문출처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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