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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3일 (월)

ⓒ 전자신문


글로벌 ICT 공룡` 횡포 차단에 나선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을 정조준 한다. 휴대폰 제조사들이 `변종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구글이 방해했는지가 핵심이다. 제재 여부에 따라 구글의 운용체계(OS) 정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구글이 휴대폰 제조사들과 맺는 `반(反) 파편화 조약(AFA: Anti-Fragmentation Agreement)` 불공정성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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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www.etnews.com/201605230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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