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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03일 (수)

ⓒ 전자신문, 유선일 기자



백업코리아는 우분투 운용체계(OS)를 사용하는 소형 PC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 검색 등 간단한 컴퓨터 작업과 망분리·가상화를 수행하는 PC다. 오픈소스 기반의 우분투 OS를 사용해 라이선스 비용 부담이 없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olution/2792726_14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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