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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7일 (수)

ⓒ 전자신문


개발자가 스스로 소프트웨어(보증 사이트 추천)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는 지침서가 나왔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공개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진단 가이드’를 발간·배포한다. 보증 사이트 추천소스코드 등에 존재하는 잠재적 보안약점을 제거하고 기능을 설계·구현한다.


최근 사이버해킹은 주로 보증 사이트 추천취약점이 악용된다. 보증 사이트 추천개발과정에서 보안취약점 진단이 중요하다. 가이드는 무료인 공개보증 사이트 추천를 이용해 개발자 스스로 보안약점을 손쉽게 진단하는 방법이다.

(생략)




[원문출처 :http://www.etnews.com/2016012700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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