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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데일리시큐, 페소아 기자 | mkgil@dailysecu.com

구글 보안 연구원들은 지난주 그들은 구글 크롬의 패치갭을 33일에서 15일로 단축했다고 알렸다.

패치갭이란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에서 보안 버그가 수정한 후 소프트웨어에 수정 내용이 반영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많은 앱이 오픈 소스인 환경에서 패치갭은 주요 보안 위험으로 간주된다.

그 이유는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에서 보안 버그가 수정되면 해당 버그에 대한 세부 정보가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특징상 메이저 사이트 추천되기 때문이다.

(후략)

[원문출처 : https://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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