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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 ⓒ데이터넷 / 김선애 기자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이정아)와 한국디지털인증협회(회장 이기혁)가 내달 29일 서울 삼성동에서 ‘2024 시큐업 세미나’를 열고 디지털인증의 혁신과 K-DID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오픈소스 전략을 제시한다.

‘디지털인증의 혁신과 글로벌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한국조폐공사, 한국메이저 사이트 추천소프트웨어협회 등 분산 신원 인증(DID)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주요 기관들도 참여한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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