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美 ‘反특허정서’로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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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작성 시각 2016-10-25 11:31:42
2016년 10월 24일 (월)
ⓒ iPnomics
화웨이가 미국 내 반(反)특허정서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특허관리전문회사(NPE)의 폐해를 줄이려 특허법을 개정하는 등 미국 내 특허환경이 다소 변하면서, 그간 꾸준히 특허경영을 준비한 화웨이 등 아시아 기업에 특허 관련 기회가 돌아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영국 특허매체 아이에이엠(IAM)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반특허정서가 확산되면서 아시아 기업, 특히 화웨이가 특허료 등 특허 관련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품 생산은 하지 않으면서 특허료만 올려놓은 NPE의 부정적인 효과를 줄이려 지난 2012년 특허법을 개정하고, 소프트웨어 특허성을 엄격하게 따지는 ‘앨리스 판례’가 나오는 등 미국 특허환경이 예전보다 다소 위축된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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