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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디지털투데이

도스(DOS) 계열의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프리도스(FreeDOS)가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94년 6월 29일 첫 선을 보인 프리도스는 당시 개발을 중단한 마이크로소프트 MS-DOS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현재까지도 개인은 물론 산업계 전반에 쓰이는 무료 운영체제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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