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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조선일보/안상현 기자황규락 기자

딥시크 오픈소스가 장벽 낮춰

국내 AI 업계에 ‘추론형 모델’ 바람이 불고 있다. 추론형은 그간 개발비가 많이 투입된 대형 AI 모델에서 주로 구현되다 보니 빅테크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중국의 저비용·고성능 AI ‘딥시크’를 비롯해 작은 모델에서도 뛰어난 추론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방식이 공유되면서 국내 업체들도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02/25/4N2EWIB4PZDAFAFTAJVTMCSE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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