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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7일 (금)

ⓒ 대한금융신문


콤텍정보통신은 예금보험공사의 주전산기 교체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체사업을 통해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환경으로 전환하게 되며 신규 주전산기(HP 하이앤드 x86 Superdome X) 도입을 통해 시스템 성능이 기존 서버 대비 2.5배 향상되고 소프트웨어 비용이 50%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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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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