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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0일 (화)

ⓒ 키뉴스


그동안 인공지능(AI) 개발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로 지목됐던 점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의 하이퍼 매개변수, 데이터 세트, 모델 아키텍처 구현 등 핵심 요소를 개발해 하나로 합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앞으로 구글이 오픈 소스로 메이저 사이트한 AI 딥러닝 라이브러리 '텐서2텐서'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 맞춰 필요한 요소를 다시 개발할 필요없이 모듈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텐서2텐서를 활용하면 지금까지 AI 서비스를 구축할때보다 더 빠르고 간단하게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후략)




[원문출처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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