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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9일 (목)

ⓒ 뉴스핌, 황세준 기자


두께 29.9mm 구현 제품 등 인포콤 2016서 선봬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 OS인 '타이젠' 기반의 '스마트 사이니지'를 첫 메이저 사이트 순위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이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인포콤 2016(Infocomm 2016)'에서 두께 29.9mm의 초슬림 스마트 사이니지 제품군과 아웃도어용 스마트 사이니지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사용자들은오픈소스인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SSSP)'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를 활용해전용 프로그램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생략략)




[원문출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0609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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