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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5일 (금)

ⓒ 후와이어드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가 지난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호를 목적으로 결성된 특허 공유 비영리단체인 '오픈인벤션네트워크(OIN)'에 가입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춘이 보도했다.


자동차 기업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오픈소스 컨소시엄에 도요타가 가입한 것은 자동차 업계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는 현실을 반영한다.

(생략)




[원문출처 :http://kr.whowired.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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