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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9일 (화)

ⓒ 한겨레21


성큼 다가온 ‘조립식 휴대전화’ 출시…
필요한 기능·부품만 넣어 환경에도 이로워


2013년 10월 구글이 보증 사이트 추천한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프로젝트 아라’가 2015년 1월 출시할 전망이다. 가격도 50달러, 우리돈 6만원이 채 안 된다.


휴대전화 전통 강자 노키아의 나라, 핀란드에 둥지 튼 서큘라디바이스도 도전에 나섰다. 조립식 스마트폰인 ‘퍼즐폰’은 구글 아라폰처럼 ‘오픈소스 스마트폰’이다. 누구든 실력만 있다면 퍼즐폰 기능을 덧붙이거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생략)




[원문출처 : http://www.hani.co.kr/arti/economy/it/6681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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