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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매일경제

박일평 CTO "개방화 전략 가속화해 '시너지 파트너' 지속 발굴"

LG전자[066570]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 '씽큐(ThinQ)'를 외부에 개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2일 AI 개발자들을 위한 웹사이트(http://thinqplatform.developer.lge.com)에 메이저 사이트 순위할 예정으로, 개발자들은 이를 통해 씽큐 플랫폼을 비롯한 LG전자의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음성, 영상, 생체, 제어지능 등으로 구성된 씽큐 플랫폼은 TV와 생활가전, 휴대전화, 자동차, 로봇 등 각 제품에 특화된 AI를 구현할 뿐만 아니라 사용할수록 데이터가 축적돼 고객 맞춤형으로 진화하는 게 특징이다.

(중략)

[원문출처 :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8/68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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