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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 ⓒAI타임스/임대준 기자

CPU와 GPU, NPU 등이 담당하는 워크로드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리스크 파이브(RISC-V)’ 칩 설계가 등장했다. 이를 두고 오픈 소스 궁극의 칩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톰스하드웨어는 4일(현지시간) 스타트업 X-실리콘(XSi)이 개방형 반도체 설계자산(IP)인 리스크 파이브를 활용, CPU와 GPU 기능을 단일 칩에 결합한 새로운 'C-GPU' 아키텍처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GPU는 인공지능(AI), 고성능 컴퓨팅(HPC)은 물론 2D 및 3D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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