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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8일 (화)

ⓒ 데이터넷, 강석오 기자


액티브-X 기반의 인터넷 환경을 개선하자는 주장이 거세어 지고 있는 가운데, 토종 웹저작도구인 나모인터렉티브가 기존 액티브-X 기반뿐 아니라 다른 OS에서도 사용 가능한 자바스트립트(JavaScript) 기반의 ‘크로스에디터(CrossEditor)’를 출시했다.


크로스에디터는 JavaScript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웹접근성과 웹표준성의 문제점이 개선되어 윈도우, 리눅스, iOS 등 멀티OS를 지원하고 IE,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보안규격상 로컬자원 접근을 금지하고, 악성코드의 입력을 제한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조)

[원문출처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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