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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이데일리 / 조민정 기자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업계 최초로 커넥티드 카(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차량) 서비스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메이저 사이트 추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을 가속화한다. 커넥티드 서비스는 차량을 걸어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전환하는 SDV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기술 중 하나다. 미래 먹거리로 전장(자동차 전자장치) 사업을 점찍은 삼성전자는 SDV 시장의 협업을 촉진하며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하만은 글로벌 오픈소스 단체인 이클립스 재단과 협력해 완전한 커넥티드 서비스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메이저 사이트 추천했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3080664217056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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