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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5일 (수)

ⓒ 뉴스핌


조승환 부사장 "오픈소스 활용에 기업 흥망 달려 있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린 생태계' 전략을 확장한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R&D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2000명의 국내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참석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소프트웨어의 80% 이상을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한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응용 가능한 보증 사이트 추천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까지도 연결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후략)




[원문출처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02500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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