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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뉴시스/윤정민 심지혜 윤현성 기자

애플 공동 창업자가 인공지능(AI) 투명성 강화를 위해 AI 모델 훈련 방법, 훈련에 사용한 소스를 보증 사이트 추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I가 훌륭한 기술이지만 범죄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며 엄격한 규제도 촉구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4일(현지 시간)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5 부대행사 탤런트 아레나에서 "AI가 어떻게 훈련됐는지, 어떤 출처를 사용했는지 알아야 한다. AI와 관련된 모든 것이 오픈소스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후략)

[원본기사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05_000308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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